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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기 추천 아시후미카테고리 없음 2021. 8. 9. 01:54
잇슨 님 안녕하세요~새벽부터 야쿠자와 볶다가 이제 지친 엉덩이로 인사드리겠습니다전 다리도 붓고 오래 걸으면 쥐도 자주 오는 몸인데요?그래서 집에서는 마사지기는 필수로 준비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최근에는 암 모양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손으로 잡아 주면 왠지 모르게 귀찮습니다.좀 더 편해질 수 있을까 하다가 종아리 마사지기 추천을 받았어요종아리 뿐만 아니라 다리 부위도 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고 무엇보다 앉아서 받을 수 있어 편합니다:)
요즘 저와 반군을 위해 열심히 일해 주고 있는 것은 강렬한 붉은색이 눈에 띄는 미앵클 마사지입니다.종아리와 다리 부분을 깔끔하게 해주는 것으로 크기가 전에 쓰던 제품보다 조금 커서 놀랐지만 옮기기 위해 이동하기에는 별 문제가 없는 무게라 괜찮았습니다.사용전설명서부터읽고나서사용방법뿐만아니라주의사항까지숙지해주는것이먼저겠죠? 손잡이는 아니지만 양옆으로 잡기 쉽게 디자인되어 있어 이동 시 매우 적합합니다.그리고 바닥은 미끄럼 방지가 모서리마다 붙어 있습니다.조작 방법은 종아리 마사지기 본체에 있는 터치 패널과 리모콘 2가지로 할 수 있습니다.요즘 리모컨 없으면 외로운 건 아니죠? w소파에 앉거나 누워서 사용할 때 버튼을 누르느라 움직이지 않아도 편하게 리모컨으로 편하게 하세요. 또 한 가지 마음에 드는 건, 스 바로 피부가 닿는 부분의 커버가 벗겨진다는 것입니다.지퍼로 정기적으로 세탁할 수 있어 항상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아무리 깨끗하게 씻는다 해도 각질 등 여러 가지 점에서 더러워지는 것입니다.이점,개인적으로너무칭찬해주고싶어요.사실 처음에는 번갈아 가며 쓰게 커버가 여분으로 구성품 하나면 어떨까 좀 아쉬움이 있었어요.하지만 직접 세탁을 해보니 소재가 얇고 금방 마르더니 사용 후 빨고 다음날 사용시 다시 넣어주면 되더라고요.그래서 크게 상관없는 부분이었어요 ㅎ 3D입체로 주물러서 누르는 방법인데 양옆은 물론 바닥에서도 움직이고 있는 걸 아실 수 있을 거예요.거기에 자동 및 수동 모드에서 마사지 부위 설정까지 있어, 그날그날 필요한 나에게 맞는 시원함을 선택할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예전에 집에 돌아갔을 때 부모님이 사용하던 것을 사용한 적이 있는데, 그것은 단지 onoff 뿐이어서 좋아하는 속도나 방향 등 자신이 원하는 대로 맞출 수 없기 때문에 시원함에 있어서 뭔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요건은 자동모드로 1단계부터 4단까지 설정했을 때 움직임을 찍어봤거든요전원을 켜면 기본적으로 자동모드 1단이 작동합니다.오토 모드의 1단부터 4단까지는 롤러의 움직이는 순서나 속도 그리고 회전 방향에 차이가 있습니다.쓰다 보면, 처음에 하나씩 동작시켜서, 때때로 좋아하는 부위나 보다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단계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수동으로 설정했을 때만 속도(3단계)나 방향(역방향, 순방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처음에 자동모드가 아파져서 저와 반군은 수동모드로 속도 1단계부터 시작했습니다.처음 사용했을 때 그다지 아프지 않은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지금은 자동모드를 사용하고 있어요.너무 아프다고 생각되면 수건을 종아리 마사지기에 대고 사용하면 좋을 겁니다. 요즘 일 때문에 달걀이 번져 그래서 그런지 아프다고 수동으로 했어요안그래도저보고좀비벼달라했는데쓰고보니까저보다미안클마사지가좋다고해서손힘도없고방법도모르고당연히저보다좋죠. 이렇게 편하게 앉아서 다리 올리고 TV 보면서 즐기면 돼요.이쪽은 15분 자동 타이머로 되어 있기 때문에 마음대로 멈춰서 신경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편합니다. 작동하는 모습을 보면 사람이 직접 비비거나 누르고 있는 것 같지 않습니까?지압을 하는 것처럼 중간에 잠깐의 정지도 있었어요좀 더 속도를 올리고 싶다, 방향을 반대로 하고 싶다면 얼마든지 조절 가능합니다.종아리 마사지기 터치패널에 있는 모든 작동은 리모컨으로 가능하며 앉아서 편하게 누르면서 조절하세요.제가 직접 받아보니 누르는 힘과 주무르는 힘이 좋아 시원함이 남달랐습니다.처음에는 사실 너무 아파서 깜짝 놀랐는데 쓸수록 그 아픔이 기분 좋음으로 바뀌었어요
부위모드를 사용하면 풋마사지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발끝, 발바닥, 발뒤꿈치 3가지 설정이 있어 보다 체계적으로 다리를 주물러 줍니다.직접 사용해 보니 부위 설정에 맞춰 셀프로 다리를 움직여 위치를 결정하는 것이 더 시원해졌습니다. 270mm 반군의 다리와 245mm의 제 다리가 모두 홀에 맞습니다.발의 컨디션이 몸의 컨디션까지 결정짓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많이 걸었을 경우는 더 누군가가 발 지압을 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만, 지금은 이것으로 하면 되기 때문에 걱정 없습니다.움직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발바닥은 물론 양 쪽에서도 해주기 때문에 매우 시원합니다.잘 쓰면 컨디션도 되고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어요 :) 이렇게 TV를 읽거나 책을 읽거나 하면 생각보다 빨리 가더라고요.사실 사용 전에는 늘씬한 반군은 걱정 안 했었지만, 한 덩치를 가진 저는 혹시 구멍에 맞지 않는 건 아닌지 걱정스러웠습니다.근데 다행히 들어갔어요. 수건에 붙이면 조금 끼는 것이 없지는 않지만 참고로 위에서 언급했듯이 우리 커플은 둘 다 종아리를 처음 했을 때는 아팠는데 이것이 근육이 풀리고 점점 익숙해지면 시원함이 느껴지고 또 안 된다고 생각하면 수건에 맞추면 도움이 되거든요.수동모드로 속도를 조절하면 자동모드보다 덜 고통스러워요.최근 발을 많이 사용하는 반란군은 며칠 전부터 저녁을 먹은 후 코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 커플의 다리 컨디션은 허리 종아리 마사지기가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지금도 그래서 다리도 같이 할 수 있어서 더 좋고 개인적으로 직접 사용해보니 저에게 맞는 시원함으로 만족했습니다. :) 부모님이나 고마운 지인분들 선물로도 좋을 것 같아요.다음에 집에 갈 때 사가지고 갈 거예요 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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