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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브데드 도둑들 후기 Arm y of theives 아미
    카테고리 없음 2022. 4. 6. 11:12

     

    아미 오브 티브?처음에는 AR MY가 들어있길래 군대 관련 얘기하는 줄 알고 안 보고 싶었는데 에밀리오가 군단이라는 뜻이래

    그리고 아미 오브 티브스는 도둑들이라는 뜻이 된다.

    생각보다 너무 재밌고 내 스타일이라서 이렇게 남겨보는 소감

    무엇보다 주연배우가 너무 잘생겼다.후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rmy of theives 출연 배우 army of theives 줄거리를 이야기하기 전에 출연 배우 이야기를 해야 한다.이 영화의 감독이자 주연인 마티아스 슈워처이어퍼

    독일인이라 이름이 어렵네.wwwwwwwww.

    일단 이분은 정말 멋있다.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내 스타일이야...!

    게다가 몸도 좋고... 하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은 100일 동안 100가지 물건으로 100% 행복 찾기라는 영화에도 나왔던 주연 배우이다

    아미 오브 데드: 도둑들을 보고 나서 이 주연배우로 깡충깡충 이 분이 나온 다른 영화를 찾다가 이 영화도 보게 됐는데 이것도 후기로 남겨본다.쿠쿠

    이 영화에서는 두 주연배우가 정말... 넘을 수 없는 벽 멋있어!!

    하아… 아미 오브 더 데드: 도둑들을 보는 동안 주연 배우밖에 안 보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도 잘하고 외모도 훈훈하고...따뜻한 거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미오브더데드: 도둑들 꼭 보세요 ㅋㅋㅋ

     

     

    아미 오브 더 데드: 도둑들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금고 열기 덕후인 세바스찬은 지루한 일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은행원이다.

    내 유튜브에 바그너의 금고 4개에 관한 영상을 올렸는데, 누가 너의 금고를 여는 실력을 시험해 보지 않을래?라는 코멘트를 한다!!

    떨리는 마음으로 약속장소를 향한 그.

    금고 열기 대회가 열리고 있었다!

    굉장한 솜씨로 우승한 세바스찬

    그곳에서 만난 묘령의 여성이 다음 날 세바스찬을 방문해 금고털이 국제 조직범죄에 당신을 스카우트하고 싶다고 말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탈리 엠마누엘, 너무나 아름다운 이분

    바로 이분ㅋㅋㅋ 이 여자분도 이 영화에서 되게 예쁘게 나온다.같은 여자가 봐도 매력적이야.

    세바스찬은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 모습.

    엄청난 신경질적인 세바스 짱은 국제 범죄조직에 가담하기로 하고 범죄조직원들을 만난다.

    해커, 드라이버 그리고 경호원 전문? 이름은 다 기억 안 나는데 여기서 해커로 나온 여배우랑 마티아스랑 실제로 사귀고 있거든.

    아무튼 이렇게 모두 5명은 파리 체코 스위스를 돌며 바그너의 4대 금고를 하나하나 턴한다.

    인터폴은 그들을 추적하는데...

    마지막 금고를 털고 해피엔딩으로 끝나는가 했더니ㅠㅠㅠ엠마누엘의 희생으로 세바스찬만 탈출에 성공한다.

    뜻밖의 결말이었는데 이 둘의 사랑?정말 인상 깊었다.

    이 영화의 메시지가 사랑이었나 싶을 정도로 마지막 장면이 내게 강렬했다.

    그렇게 세바스찬은 임마누엘과 아직 연락하지 않은 네 번째 금고 장소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채 그렇게 빠이빠이한다.

    아미 오브 더 데드: 도둑들의 후기, 우선 이 영화의 장점은? 주연배우들의 훈훈함이다.그리고 무심한 마티어스의 연기가 돋보이며 지루할 틈도 없이 사건이 전개된다.

    금고를 여는 방법이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신선했다.사실 음악도 한스 짐머가 작곡한 거라고!와~ 내가 사랑하는 한스 짐머 작품이었다니!

     

    이 영화는 아미 오브 더 데드의 프리 쿨이라고 하는데, 먼저 아미 오브 더 데드가 나온 뒤에 나온 영화라고 한다.

    이 영화를 보고나서 아미오브더데드도 궁금해서 이 영화도 봤는데 좀비물이라 좀 징그러운데..구경거리였다.

    내겐 아미오브더데드: 도둑들이 더 신선하고 재미있었어!

    마티아스의 따뜻함과 금고의 털이라는 신선한 소재가 궁금하다면 아미오브더데드: 도둑들을 추천한다:)

    아미 오브 더 데드: 도둑들의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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